주제와 주체가 전부 너야

내가 젤 좋아하는 마크 가사

노래는 NCT 127 - Baby Don't Like It(나쁜 짓) 입니다 진짜.. 첨에 이 파트 듣고 머리가 띵했었음 그정도로 좋아함

무한적아 앨범 진짜 명반이지 않나요 곡 수가 아쉽긴 하지만 미니앨범+스엠인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.. 그냥 타이틀과 수록곡 넘 기깔나게 뽑아줘서 고마운 마음뿐

 

 

이거 제노 무슨 화보엿지,, 쨋든 첫 단독화보? 그쵸 맞지 않나요,,

입덕했는데 주워먹을 컨텐츠가 존내 많아서 엄청 열심히 먹는 중.. 아직 JSMR은 시작도 못했음

그 입욕제 그것만 봤는데 넘 귀여워서 으윽- 더 이상 깰 머리도 없습니다

 

 

 

움넹 대충 요런 바이브 좋아합니다 키킥

아직도 대학교에 로망 있어요 그런 로망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중입니당~

 

 

뜬금없는 나의 셀카.. 사실 졸업사진 찍었서용

언제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살짝쿵 올려봅니다 키킥

솔직히 화장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는 첨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만족ㅋ (3시간 걸렸다네요)

지금은 앞머리 잘랐음

 

넘 더러웠던 이 때 내방.. 보여주기 쪽팔리지만 블타님 제노 액자 막차(까진 아님) 탑승해서~!! 왔서요

고민 엄청 많이 하고(왜냐면 액자는 처음이라서) 애들한테 진짜 다 물어보고 살까 말까? 이걸로 도배했다가 뜬금없이 갑자기 4만원 입금하고 애들한테 통보식으로 자랑했음

 

"얘들아 나 샀엉~~!! 4마넌 순삭~"

 

애들이 이럴거면 왜 물어봣냐고 뭐라했지만.. 근데 막상 오니까 돈 좀 더 주고 더 큰거 살걸 싶었음

쨋든 저 사진은 내가 넘 좋아하는 반반쇼제노!

 

진짜 이런 무드를 넘 좋아해요

저화질의 나잼.. 뭔가 알 수 없는 1980년대의 분위기 선명하고 뚜렷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진

너무 사랑하고

나도 나중에 캠코더로 꼭 찍어보고싶다 나재민의 고전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~

 

 

동생이랑 청년다방 가서 수비드통닭떡볶이 먹고 온 날

쫌 비쌌지만 그래도 그만큼 맛있어서 만족~!! 먹기는 좀 힘들었다ㅎㅎ

 

 

 

진짜 요즘 이런 사진에 빠진듯. (밑에 하나 더 나옴

근데 괜찮지 않나요?? 아닌가 먼가 난 저런거 보면 기분 좋고 설레고 붕뜨고 그러던데

2학년 없을 때 여기서 경외학당이라구 애들끼리 모여서 공부하는게 있는데

자리가 너무 좋아서 엄청 신나서 앉았구 깔끔해서 좋았다

창문 밖으로 보이는 2시의 풍경들 그 사이로 난 돌길과 지켜보는 오후의 나

 

 

성공하자

결혼하자

사랑해

 

 

귀여운 울 오복

요즘 너무너무~ 사랑함

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

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귀여워

 

 

이것두 내가 넘 좋아하는 나재민 모먼트

눈이 진짜 크고 얼굴이 정말 작다는게 한 번에 느껴져서 좋음

꽉 찬 얼굴과 완벽한 이목구비의 조화

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

 

 

대학가면 이해찬 같은 선배 있나요?

제발 있다고 말해조

 

 

왕 귀여운 애기들

사소한 포인트에서 보이는 애들이 넘 귀엽구 내가 많이 좋아해

 

 

보고싶은 영화!

우연히 OST를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그 길로 영화까지 찾아보게되었다

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보지만, 내신이 전부 끝나면 꼭 볼거야

 

평점도 엄청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기대중

 

이불 안에서

공기계로 노래 들으면서

찍은

설정샷

ㅋ

 

나도 독립영화 찍고싶다 그 과가 아니더라도 영화 공부도 하고싶고 찍고도 싶음

첫 영화의 주제는 '자각몽'으로 하고싶어서 스토리 구상중

그건 다음 포스트에 써보도록 할게용

 

모두 안녕

아됴스